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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아랑사또전, 신민아가 달라졌다? 신민아의 재발견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의 신민아가 한층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연일 호평 받고 있다.


아랑사또전에서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 역을 맡은 신민아는, 드라마 초반 활기차고 씩씩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뻔뻔한 ‘아랑’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내 물오른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아랑사또전 신민아


캐릭터를 위해 고난이도의 와이어 액션도 마다하지 않으며 온 몸을 내던진 그녀의 연기는 ‘아랑’의 매력을 한 층 끌어올렸다.


아랑사또전 신민아2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신민아의 활약은 날로 진보 중. 자신의 죽음의 이유도 모른 채 원귀로서 살아온 3년 만에 마침내 자신의 시신을 발견하고 오열하는 장면에선 시청자들 또한 함께 울게 했고, 죽음의 이유를 밝히기 위해 사람으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주왈’에 의해 살해되는 장면에선 죽음의 끔찍한 공포와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지만 죽지 않는 반쪽짜리 불사조 ‘아랑’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안타까워 했다. 


아랑사또전 신민아3아랑사또전 신민아4


이렇듯 완벽하게 ‘아랑’이 된 신민아의 연기는 극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아랑사또전 신민아5


시청자들은 "아랑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음 ㅠㅠㅠㅠ 요즘 아랑 캐릭터에 푹 빠져 살아요 흐미 사랑스러워 ㅠㅠ", "귀엽고 예쁘고 짠해보이고 ㅠㅠ 연기 너무 잘하셔서 정말 좋아요!", "신민아씨 이번에 아주 작정하고 연기하시는 듯.. 바닥에 구르고 발차기하고 벽에 박고 ㄷㄷㄷ 보다가 깜놀했어요.", "저는 지금까지 방송 분 중에 아랑사또전 최고의 장면이 아랑 오열하는 씬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같이 폭풍눈물 ㅠㅠㅠㅠ", "정말 딱 아랑 같아요! 그 이상 할 말이 없음!" 등의 글을 남기며 신민아의 연기에 연일 호평을 쏟아내는 중이다.


신민아의 재발견으로 화제몰이 중인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