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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타화보

[화보] 4인조 걸그룹 스카프(skarf)의 4인4색 매력!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 스카프(skarf)의 화보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서 화제다.


 4인조 걸그룹 스카프(skarf)의 화보


패션 매거진 스냅(sn@pp)을 통해 공개 된 화보 속 스카프 멤버들이 무대 위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인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멤버들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퓨어한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으로, 다소 짙은 메이크업과 소녀감성룩에 스포티룩까지 다양한 컨셉을 소화해내며 러블리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4인조 걸그룹 스카프(skarf)의 화보 2


특히 스카프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변화를 거듭해나갈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실리고 있다. 


이 날 촬영에서 스카프 멤버들은 첫 화보촬영에 조금은 어색해 하면서도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지친 스텝들마저 웃게 만들만큼 현장을 빛냈으며, 페린은 카메라 앞에서 자유자재로 끼를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4인조 걸그룹 스카프(skarf)의 화보 3


이에 누리꾼들은 “성숙해보이면서도 귀엽기까지 완전 다중매력쟁이들!”, “타샤 미모에 넋을 놓게 된다 정말 인형이 따로없는 듯!”, “첫화보라고는 믿기지 않는 표정연기! 다들 센스가 넘치네요!”, “앞으로 색다른 컨셉으로 무한 변신하는 스카프가 되길!” 등 열띤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스카프는 머스트 헤브 아이템인 스카프(SCARF)에서 싱가포르의 S, 한국의 K의 의미를 담아 ‘SKARF'로 발전시켜 친숙하고도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는 물론 양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바라보겠다는 뜻을 품고 있는 신예 퓨어돌.


허니듀오(정엽+에코브릿지)의 최초 댄스곡 ‘Oh! Dance'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른 걸그룹 스카프는 현재 후속곡 ’My Love‘로 활약중에 있다. 


[사진 출처 = 패션 매거진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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