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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착한남자' 문채원, 보면 볼수록 마음 가는 '유리 철벽녀!'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새로운 재벌녀 캐릭터 공식을 쓰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문채원이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굴지의 ‘태산 그룹’ 후계자로 철저하게 길러져 오면서 감정이 메말라 버린 서은기 역을 맡아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여자로 분한 문채원이 겉모습 뿐만 아니라 서은기(문채원 역)가 가진 여린 내면의 외로움까지 오롯이 표현해내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과 연민을 사고 있는 것.


[착한 남자] 문채원, 볼수록 마음 가는 유리 철벽녀1


일부러 강하게 보이려하고, 자존심도 센 서은기는 부유한 배경에 부족함 없이 살아오며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강해보였지만 사실은 혼자가 더 익숙한 철저한 외톨이이자 유리 철벽녀였다. 부모에게도 독한 말을 던지지만 실은 아픈 아버지에게 이식을 해주기 위해 남몰래 검사도 받고, 아직까지 어머니와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여린 내면의 소유자였던 것.


또한 문채원은 무더운 날씨 속 오토바이를 타다 흙투성이로 구르는 장면은 물론 밀가루와 계란세례를 받는가 하면 아버지인 김영철(서정규 분)에게 물세례까지 받았다. 여기에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자는 장면과 연못에 던져져 허우적거리는 장면 등을 소화해내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착한 남자] 문채원, 볼수록 마음 가는 유리 철벽녀2


‘착한 남자’ 관계자는 “문채원은 독설을 하는 차가운 모습부터 지독하게 외로운 서은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눈빛, 손짓, 감정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문채원 연기에 너무 몰입해서 안쓰러울 정도! 은기가 너무 슬프지 않게 해주세요”, “문채원씨 연기에 매료 됐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예쁜 문채원씨 파이팅!”, “독설부터 감정연기까지 완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은기다!”, “문채원 다시 보게 됐음! 점점 매력에 빠져가고 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앞으로 송중기를 향한 뜨거운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 주인공의 본격적인 사랑과 배신, 복수가 시작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착한 남자’는 매주 수·목 밤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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