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볼턴, 아스널-토트넘, 라요-레알 마드리드전은 단식 표기했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불안해 보일 수도 있다. 그래도 이와 같은 표기를 가능케 한 분명한 조짐들을 포착했고 이에 충실하려 힘썼다.
반면 프리미어리그의 노르위치 시티-맨유, 프리메리라가의 AT마드리드-바르셀로나전은 이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맨유에 비해 바르셀로나가 더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는 쉽지 않은 회차가 될 것 같다. 1등의 욕심 보다는 순위권 안에 들어가려는 현명함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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