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 스포츠 모델’ 이서현 vj특공대 ‘황금비율 비키니모델’ 전격출연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억대연봉 레포츠모델' 로 이슈를 모았던 모델 이서현이 KBS2 VJ 특공대 '이색 모델의 세계-황금비율 비키니모델' 편에 출연했다.

이번에 공개된 방송에서는 이서현의 촬영모습과 그녀의 비키니모델 활동의 시작계기와 노하우, 몸매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이서현은 여름에만 비키니모델로 한 달에 1000-15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며, 그 이후에는 본인의 황금비율 몸매라인으로 각종 레포츠 모델 활동으로 억대연봉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걸로 밝혔다.

그녀는 비키니 모델과 레포츠 모델을 하기시작한 계기가 잡지기자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시작했다고 밝히며, 다른 옷을 입었을 때보다 비키니를 입었을 때 제일 잘 어울리고 돋보인다며, 몸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로는 하루도 빼놓지 않는 헬스 및 운동이라고 밝히며, 수입의 10-15%를 본인의 몸매 유지에만 쏟는다며 억대연봉 모델의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그녀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 관계자는 "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건강한 섹시함과 본인 특유의 당당하고 도도한 모습을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며, 대한민국 NO.1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녀는 통도 아쿠아 환타지아 메인모델과 훌라링, 트위스트킹, 트위스트런, N바디, 워킹머신, 펫다운 등의 다양한 제품광고를 진행했으며, 로베라 6파워 전속모델과 다양한 모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 레포츠 모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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