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스포츠레저팀=박재수 기자]프로토 승부식 38회차에서 '더블 적중'이 나왔다.
지난 12일 오전 마감된 프로토 승부식 38회차 오펀 베팅추천에서 주력, 부주력 2개 조합이 모두 적중했다.
오펀 베팅추천의 주력 조합은 바르셀로나-헤타페(승 1.07)발렌시아-라요(승 1.48) 맨시티-브롬위치(승 1.19)의 경기로 3경기 배당률은 1.9배였다.
부주력 조합은 키에보-AC밀란(패 1.49) 울버햄턴-아스널(패 1.41) 헤이렌베-아약스(패 1.71)로 3경기 배당률은 3.6배였다.
오펀 베팅추천 모험 조합은 아쉽게 어긋났다. 추천 3경기 가운데 대구-경남전 예측이 틀렸다. 도르트문트-뮌헨(승 2.11) AT마드리드(+1.0)-레알 마드리드(패 2.04) 2경기 결과 예측은 적중했다.
추천 9경기 가운데 8경기 결과가 적중했다. 전체 수익은 22만3,000원으로 수익률은 1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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