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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강팀의 강세만 믿는다

베팅 2012.03.16 21:15
[오펀 스포츠레저팀=박재수 기자]경기수가 많다. 꼼수 없이 강팀의 강세만 믿기로 하자. 그래도 선택할 경기가 많다. 


[주력] 2.0배 - 7만원



56) 베를린은 강등 탈출의지가 강하다. 그런데 최근 10경기서 1승 9패로 부진하다. 브레멘전 1-0 승리가 유일한데 이 경기를 빼면 6경기 연속 무득점에도 그치고 있다. 동기부여는 있으나 뮌헨에겐 안될 것 같다. 뮌헨 또한 도르트문트에 빼앗긴 리그 1위 자리를 탈환하려는 의지가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7골을 터뜨렸다. 이변은 없다.

87) 서울은 데얀이 정신을 차렸고 몰리나가 초반부터 내달리고 있다. 물론 대전의 밀집 수비를 깰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런데 문제없을 것 같다. 서울은 최근 3시즌 동안 대전과 홈경기에서 고전한 적이 없다. 3승이며 9골을 몰아쳤다. 국내 최초 벨기에 공격수로 화제가 됐던 대전의 케빈은 지난 2경기서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었다.  

126) 올시즌 개막 전 말라가는 라 리가의 새로운 호화군단으로 이름값을 높였다. 그런데 말은 분명히 해야겠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신계'에 있는 팀들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아니나 다를까. 말라가는 올시즌 안방 호랑의의 면모를 떨치고 있으나 원정만 떠나면 힘을 못쓴다. 홈/원정 성적이 극과 극이다. 제대로 만났다.

[부주력] 3.4배 - 2만 5천원



28) 수원은 리그 2연승 중이지만 경기내용에서 다소 답답하다. 반면 강원은 1승 1무를 기록하며 나름 달라진 면을 보였다. 그런데 강원 강세의 일등공신은 왼쪽 측면의 오재석. 수원엔 안될 것이다. 측면을 방치했던 대구와 달리 수원은 수비가 탄탄하다. 반대로 강원이 라돈치치를 막을 수 있을까. 핸디는 몰라도 한 골 차 승리는 유력하다.

35) 포항도 경기력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패스 마스터' 김재성의 공백이 가장 크다. 황재성 혼자선 무리다. 그래도 지쿠, 아사모아의 저돌적인 플레이는 주효하고 있다. 홈 경기라면 어떻게든 유리하게 경기를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 부산은 지난 시즌만 못하다. 성남으로 떠난 한상운의 공백이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92) 아약스의 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다. 2위까지 수직 상승한 아약스는 5연승 중인데 5경기서 무려 17골을 몰아쳤다. 에릭센의 맹활약으로 공격진 전원이 득점포가 터지고 있다. PSV 에인트호벤이 부진한 네덜란드리그에서 아약스는 가장 믿을 만한 팀이다. 홈에서 부진한 덴하그의 특징과 맞물려 아약스 원정 승리를 선택한 이유다.

[모험] 22배 - 5천원



27) 감바가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포항전에서 0-3으로 완패했고 빗셀 고베와 J리그 개막전에서도 2-3으로 패했다. 엔도 중심의 빌드 업이 이뤄지지 않는다. 하피냐, 이승렬 등 공격수들이 힘을 못쓰는 이유다.

64) 파스토레, 네네 등의 폭발력이 있는 PSG가 더 낳아 보인다. 최근 4경기서 12골을 넣었으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는 빈도도 적다. 이길 경기는 거의 이긴다는 얘기다. 캉은 최근 3경기서 1무2패, 무득점 중이다.

89) 최장신 공격수로 관심을 모았던 마케도니아 출신 복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잘못 뽑은 게 아닌가 싶다. 냉정히 평가하면 키값을 못한다. 반면 올시즌 제주는 심상치 않다. '유럽파' 호벨치의 묵직함과 스피드가 살아있다.

107) 팔카오, 아드리안, 투란, 디에구 등 초호화 공격진이 어느 때보다 힘을 발휘하고 있다. 간단하게 생각했다. 부쩍 떨어진 마요르카의 '홈빨' 보다는 공수 밸런스를 이룬 AT 마드리드의 원정 승을 믿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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