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사수]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30회, '샐러리맨 초한지'20회, '드림하이2'12회

[오펀 편집국] 3월5일 방송3사 월화드라마 예고 안내입니다. 

각 내용은 방송사 홈페이지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MBC <빛과 그림자>, SBS <샐러리맨 초한지>, KBS2 <드림하이2> 등 3개 드라마 모두 방영시간은 저녁 9시55분으로 동일합니다. 

 

SBS <샐러리맨 초한지> 20회

검찰에 출두한 유방은 검사에게 넌지시 천하그룹의 비리를 고발한다.

이 사실을 알아 챈 모가비는 조작한 회계 장부를 황급히 다른 곳으로 빼돌리고 여치는 장부를 옮기는 차를 뒤쫓는다.

급기야 검찰에 소환 된 모가비는 도발적인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빼돌린 장부가 곧 들통나면서 압수당하자 궁여지책으로 이면계약 체결을 한다.

하지만 최고 경영자 해임건으로 주주이사들의 회의를 소집한 여치가 그 동안 감춰왔던 모습을 드러내며 모가비는 또 다시 위기를 맞는데..

MBC <빛과 그림자> 30회

수혁을 찾아가 기태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정혜!

채영 역시 철환에게 기태를 풀어달라고 부탁하고, 채영이 기태에게 마음이 있음을 눈치챈 철환은 기태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자신도 도움을 받고 싶은 게 있다고 말한다.

정혜의 말을 떠올린 수혁은 착찹함을 감추지 못하고, 검찰청 복도를 지나던 기태는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수혁과 마주치는데..

KBS2 <드림하이2> 12부

결국 JB는 해성을 선택하고, 유진은 리안과 파트너가 된다.

파트너 결정이 끝나고 리안에게 강철의 계획을 모두 듣게 되고 충격을 받은 유진은 강철을 찾아가 따지지만,그 계획이 유진의 노력으로 바뀔 수 있다는 말과 오즈엔터테인먼트의 계약서를 주며부모의 현재상황을 말해준다.

의심반으로 찾게 된 부모님의 집. 유진은 혼란스러워한다.

 

JB와 마주하게 된 유진은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고 모든 상황을 알고 있다는 JB의 말에 더욱 화가 나는데... 

  

[ MBC 빛과 그림자 30회 예고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