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사수] '황금어장' 돌아온 아이돌, <2AM> 컴백 특집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오늘밤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에선 독보적인 감성 아이돌 <2AM> 컴백 특집이 펼쳐진다. 

새로운 깝을 펼치는 조권,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돌아온 창민, 드림하이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진운, 굴러 들어온 폭탄발언의 월척 슬옹까지 4명의 남자들이 새벽에 펼치는 입담과 끼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 

절친 선예의 공개연애에 대한 조권의 입장발표와 멤버들도 몰랐던 조권의 데뷔 후 '첫키스'가 발각된다. '양악돌'로 의심받는 창민, 금욕의 대명사로 12시면 집으로 들어가는 못말리는 집사랑이 공개된다. 본인도 모르게 입만 열면 터져나오는 폭탄발언에 MC들까지 긴장시키는 슬옹, 김구라의 사랑 독차지? 알고보니 잘사는 집의 엄친아인 진운의 호화 생일파티의 실체와 진운 할머니의 손자 사랑의 정체 등이 공개된다. 

특히 새로운 깝의 세계를 펼치는 조권의 댄스가 기대된다. '해품달'의 결방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로 달래보자. 오늘 밤 MBC 11시 5분에 방영된다. 

 <황금어장 272회 예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