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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유리가면' 서우 박진우, 오붓한 대본 연습 현장 포착!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의 서우(강이경 역)와 박진우(김하준 역)가 촬영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대본을 함께 보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연출 신승우 / 극본 최영인)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로,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다.


유리가면, 서우 박진우


유리가면, 서우 박진우2


극 중에서 첫사랑 고등학생 커플로 깨알 러브라인을 선보였던 박진우와 서우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짜 커플 못지 않은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고등학생 역을 연기한 만큼 두 사람의 굴욕 없는 민낯과 상큼한 옷차림이 돋보이는 것. 실제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춘 지 한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촬영장 쉬는 시간마다 함께 연기연습을 하거나 대본을 맞춰보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리가면> 제작진은 “두 사람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첫 촬영 후 급속도로 친해지고 있다. 그 덕에 알콩달콩하고 풋풋한 첫사랑 컨셉이 더욱 실감나게 표현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오는 24일(월)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되는 <유리가면> 13화에서는 자신의 앞에 다시 나타난 서우가 못마땅한 김윤서(강서연 역)가 생방송 중 서우를 궁지로 몰아 넣기 위해 계략을 짜게 된다. 생방송 중 사상 최악의 사고 책임을 뒤집어 쓸 위기에 처한 서우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명품 중견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 다양한 볼거리로 첫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했을 뿐 아니라, 첫 방송 이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꾸준히 놓치지 않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유리가면>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9시 45분, 밤 10시에 듀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