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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의 막돼먹은 앙케이트, 남친과 헤어지고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10>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가장 많이 하는 일’을 조사한 결과, ‘외모변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tvN은 <막돼먹은 영애씨 10> 방송 에피소드와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이른바 ‘막돼먹은 앙케이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주 실시할 예정이다. ‘막영애’ 팬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한 것. 이번에 진행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가장 많이 하는 일’ 앙케이트는 오는 15일(금) 밤 10시 방송되는 9화 에피소드 중 하나. 시청자들은 “영애와 산호가 헤어지는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와 함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막돼먹은 앙케이트: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가장 많이 하는 일’로는 머리 자르기, 화려한 의상 등 ‘외모변신’이 전체 응답자 중 4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득표수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자에게 헤어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분위기도 확 달라 보이고 굳은 의지도 표출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의미로 변화무쌍하게 전진~”, “완전 예쁜 모습으로 딱 나타나서 헤어진 걸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어 줘야 해요!” 등 투표한 이유를 전했다. ‘여자들은 이별 후 머리스타일을 바꾼다’는 속설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2위는 ‘친구들과 술 마시기’(20%)가 차지했다. 투표를 한 응모자들 대부분은 “슬픈 마음을 술을 마시며 친구들에게 위로 받는 게 최고”라고 답했다. 이어 ‘카톡(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의 상태확인’(14%)과 ‘여행하기’(12%)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이번 앙케이트는 6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막돼먹은 영애씨10>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했으며, 총 331명이 참여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간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을 넘나들며 스테디셀러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우리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스토리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즌제 드라마, ‘케이블계의 전원일기’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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