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개식스의 등장은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황금어장 시청률이 1.1% 상승한 13%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하는데 기여했다.
개식스의 거침없는 폭로전은 오늘밤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김준호는 계속해서 김구라 잡기를 시도하고, 최측근을 불러들인 것을 후회할만큼 유세윤 잡기도 본격 진행된다.
빚지는 것이 특기인 장동민의 인간관계 정리 노하우, 홍인규의 숨겨진 과거, 김대희의 유세윤 비난송 등 지난 주에 이어 더욱 실랄하고 거침없는 폭로전과 속마음 대방출이 이어진다.
최근 개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여섯남자의 좌충우돌 예상할 수 없는 뜨거운 토크 한마당을 즐기고자 한다면, 오늘 밤 11시10분 황금어장의 본방사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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