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튜브를 통해 이름이 알려진 데이비드 최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이비드 최는 10대 때부터 각종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뒤 워너채플의 전속 작곡가로 음악계에 진출해꼬 2008년부터 석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클라라 C 역시 인터넷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지리스닝 계열의 일상을 담은 노래를 추구하며 곧 1집 <The Art In My Heart>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빅 포니는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뮤지션으로 2005년 <Fiction & Other Realities>를 첫발매 한 이후 모두 넉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세 명의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오늘의 무대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뮤지션의 또다른 장르와 힘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데이비드 최 <By My Side> 뮤직비디오, 유튜브
C클라라 C <Offbeat> 뮤직비디오, 유튜브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송] 나가수, 12일 종영하는 이유는? (0) | 2012.02.02 |
---|---|
[본방사수] 황금어장, 개식스의 더욱 강력한 입담 기대! (0) | 2012.02.01 |
[본방사수] 해품달. 위기에 처한 한가인, 그녀의 운명은? (0) | 2012.02.01 |
[본방사수] 개콘 630회, 박성광, 박영진 새코너로 복귀 (0) | 2012.01.29 |
[본방사수] 코미디빅리그 6라운드, 라이또 1위 수성 가능할까? (0) | 2012.01.28 |
[본방사수] 남극의 눈물 4부, 혹독한 극지에서 살아가는 이유 (1) | 201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