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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본방사수] 한국인의 밥상 55회, '시래기' 웰빙을 말하다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KBS의 인기 교양 프로그램인 '한국인의 밥상' 55회에선 흔하다 못해 천대받는 식재료였지만, 지금은 사람을 살리는 웰빙 식품으로 등극한 '시래기'를 집중 탐구한다. 

무의 줄기와 잎사귀에 해당하는 '무청'을 60일 정도 말려서 만드는 '시래기'는 옛부터 흔하고 값싼, 서민들조차도 궁여지책으로 먹던 '버린 식재료'였다. 이 시래기가 이제는 암선고를 받고 회생한 환자의 식단에 빠질 수 없는 값진 건강 식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무청만 수확하기 위해 시래기용 전용 무를 재배하는 강원도 양구 최북단 마을을 찾아가 무청을 위해 무를 버리는 재배현장을 취재한다. 

시래기는 단순히 건강을 찾는 사람들만 찾는 식재로도 아니다. 맛 자체로도 훌륭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시래기잡채와 무말랭이무침, 동치미,시래기차, 콩비지시래기밥. 그리고 육류와 어울리는 시래기등뼈탕, 시래기갈비찜. 웰빙 식단에 어울릴만한 시래기장아찌, 무시루떡, 시래기고등어찜, 시래기전, 시래기무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래기를 이용한 요리 조리법이 공개된다.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기록적으로 매회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대한민국의 명품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55회의 시청을 권한다. KBS1 채널에서 오늘밤 7시30분에 방영된다.


[사진출처 = KBS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