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편집국] 지난 금요일 뮤직뱅크 무대에서 백지영의 굿보이 무대에 오른 랩퍼는 바로 신인그룹 ‘빅스’의 라비! 라비와 백지영의 나이차이는 무려 17살.
백지영의 카리스마에 눌리지 않는 라비의 도도한 매력과 라비와의 나이차이가 무색할 만큼 섹시한 매력을 가진 백지영의 호흡은 관객은 물론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최고의 ‘굿보이’를 선사했다.
라비가 소속되어있는 그룹 ‘빅스’는 타이틀곡 ‘슈퍼히어로’로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첫 무대부터 ‘반전돌’로 불리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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