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금나와라 뚝딱] 최명길, '직장 그만두겠다' 충격선언!

방송 2013.06.22 17:01

MBC '금 나와라 뚝딱' 22회 다시보기 _ 충격받은 아버지 병후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하청옥/연출:이형선,윤지훈)’의 최명길이 충격선언을 하며 가족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지난 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22회 방송에 이어진 금주 예고편에서는 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평생을 다닌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 심덕(최명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덕은 일생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아들 몽규(김형준 분)가 화장품 매장에 건방진 계집애가 있어서 못해먹겠다며 무책임한 말을 꺼내자 “너 아르바이트가 장난이야? 은행 이자가 한 달에 얼마인지 아냐고?” 라고 꾸짖었다. 이를 듣고 있던 시어머니 필녀(반효정 분)는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 라며 비꼬았고 이에, 심덕은 남편 병후(길용우 분)를 향해 “직장 그만 둘 거에요. 다음달부터 생활비, 은행이자 당신이 마련해와요.” 라며 충격선언, 가족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금나와라 뚝딱 최명길, 직장 그만두겠다 충격선언!


앞서, 현태(박서준 분)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 어머니를 위해 사랑 없는 결혼을 택한 막내딸 몽현(백진희 분)의 속내를 알게 된 심덕은 몽현의 불행한 결혼생활이 모두 자신의 욕심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 여기며 속상해했다.


하지만, 심덕을 위로하는 가족들과는 달리, 시어머니 필녀(반효정 분)는 그런 며느리가 못마땅했던 나머지, 사사건건 심기를 건드렸고 이에, 참다 못한 심덕은 아파트 전세금으로 썼다는 실버타운 보증금 서류를 내놓으라고 맞불을 놓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며느리 심덕과 시어머니 필녀 사이의 고부갈등이 갈수록 심해지며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심덕의 충격선언이 공개될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23회는 오늘 밤(22일)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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