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몬스타] 사연도, 비밀도 다양한 '칼라바'의 비밀들이 밝혀지다!

방송 2013.06.22 16:18

[몬스타] 6화, 칼라바 분열 위기?_다시보기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숨겨왔던 <몬스타> 아이들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어제 21일 밤 방송된 <몬스타> 6회에서는 강하늘의 첫사랑, 다희의 짝사랑 그리고 하연수의 아빠에 대한 상처가 밝혀지며 스토리에 힘을 실었다.


‘질투의 화신, 팀 해체 위기?’ 부제의 <몬스타> 6회는 엇갈린 큐피트 화살로 진통을 겪는 ‘칼라바’ 아이들의 사랑앓이와 아이들의 숨은 사연이 조금씩 밝혀지며 극의 몰입을 높였다.  가장 큰 사건은 선우(강하늘 분)의 첫 사랑이 세이(하연수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세이가 전한 온 첫날 ‘첫사랑 세이’를 한번에 알아봤던 선우와 달리, 세이는 이제서야 선우가 어린시절 추억을 나눈 친구란걸 깨닫게 된다. 오랜시간이 흘러 재회한 선우와 세이는 다시 만난 기념으로 달콤한 데이트를 만끽한다. 


선우와 세이의 과거를 알게 된 설찬(용준형 분)은 “솔직히 질투가 폭발하려고 해. 이유는 나도 몰라”라며 걷잡을 수 없는 질투심에 사로잡히고, 선우와의 말다툼 끝에 설찬은 홧김에 세이를 좋아한다고 실토해버렸다. 숨길 수 없는 설찬의 끊임없는 질투와 애정공세에도 불구하고 설찬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세이에게 설찬은 답답함을 느낀다. 그것도 모자라 설찬이 좋아하는 사람이 선우라고 엉뚱한 오해를 한 세이에게 설찬은 화가 나, “내가 그렇게 남자로 안보여? 그래?”라고 세이를 몰아부친다. 닿을듯 말 듯 키스하려고 다가선 설찬, 설찬의 키스도발에 세이는 어안이 벙벙하지만, 터질 것 같은 심장소리는 부정할 수 없었다.



설찬과 선우에 이어 ‘짝사랑앓이’에 합류하게 된 또다른 영혼이 있었다. 바로 싸움짱 나나(다희 분), 선우를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나나는 선우의 첫사랑이 세이란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선우와 세이의 달콤한 데이트까지 목격하게 된 나나는 아픈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노래를 부르며 오열한다. 조관우의 ‘늪’을 목놓아 부르는 나나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칼라바’, 그 안의 4각관계는 ‘불협화음’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 연습실의 살벌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은하(김민영 분)의 요청으로 선우는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를 부르고, 선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지하연습실에 퍼짐과 동시에 묘하게 엇갈린 아이들의 시선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 방송초부터 가장 미스터리한 존재인 한지웅(안내상 분)과 세이 엄마아빠의 얽힌 과거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냈다. 세이는 지웅에게 아빠가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를 얘기하고 지웅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듯 충격을 받는다. 세이 부 민광호(김영호 분), 세이 모 최경(김선경 분), 지웅 세 사람이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빛바랜 사진이 등장하며, 지웅의 정체와 숨겨진 비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한층 높아졌다. 


열병 같은 사랑앓이로 흩어진 ‘칼라바’의 목소리가 다시 하모니를 낼 수 있을지 다음 방송이 기다려지는 <몬스타> 7회는 오는28일(금) 밤 9시50분 tvN, Mnet 에서 방송된다.


한편, <몬스타>(MONSTAR)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톱스타 아이돌 윤설찬(용준형 분)과 뉴질랜드에서 온 양치기 소녀 민세이(하연수 분)의 풋풋한 로맨스의 ‘설렘’과 함께,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4주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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