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편집국] 일본 오키나와가 올겨울 떠오르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여행사에서 저렴한 가격에 경품까지 포함된 오키나와여행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여행박사가 티웨이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단독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모은다.
가격은 최저가 79만9000원으로 왕복항공료와 전용버스, 관광지 입장료, 호텔 숙박, 현지 가이드,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다.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상품은 매주 목•일요일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으로 오전 7시5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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