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편집국] 12월 20일 밤 10시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아티스트리 댄스 이벤트 '헤븐 앤 헬(HEAVEN & HELL)'이 열린다.
댄스 이벤트 '헤븐 앤 헬'은 '지구 멸망의 날'이라고 알려진 12월 20일에서 21일로 넘어가는 하루 동안 펼쳐지는 메가 믹스 쇼.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멸망의 징후로 보이는 것들에 대한 고민과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파티'라는 매개체를 통해 역설적으로 표현한다. 3000명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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