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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스위스 프리미엄 린트초콜릿, 린트 베어 & 린도볼 콜렉션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유보경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 줄 시즌 초콜릿, ‘린트 베어(Lindt Bear)’를 출시한다. “린트 베어”는 린트에서 출시되는 독특한 시즌 초콜릿 중의 하나로, 크리스마스 및 겨울시즌, 선물용으로도 좋고 함께 나누기에도 안성맞춤인 특별한 초콜릿이다.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초콜릿인 ‘린트베어’는 린트의 시즌 콜렉션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스위스 린트의 프리미엄 밀크초콜릿으로 만들어지며 금빛으로 빛나는 골드 호일로 싸여있고 사랑스러운 하트 펜던트와 레드 리본으로 장식되어 있다. 


린트베어와 린도볼


또한 겨울시즌을 맞아 린트의 베스트셀러인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린도 콜렉션(LINDOR Truffles Collection)도 함께 출시된다. 린도는 린트의 마스터 쇼콜라티에들이 만들어 낸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맛이 일품인 초콜릿 볼이다. 동그란 초콜릿 쉘을 입안에 넣으면 톡하고 깨지면서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을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파티 초콜릿으로도 제격이다. 린도의 종류에는 밀크, 60% 카카오 다크, 헤이즐넛, 그리고 화이트볼이 있으며, 고급스러운 선물용 패키지에서부터 작은 선물용 제품, 파티용 제품 그리고 취식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 패키지로 출시된다. 선물용 제품으로는 린도 기프트 박스 16p(192g) 제품과, 작은 선물용으로는 린도 코넷박스(120g)와 린도 6p 스틱(72g) 이 있다. 또한, 본인취식용으로 좋은 린도 트리오(37g)와 린도 싱글 바(100g)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해 “린트에서는 시즌을 상징하는 형상의 초콜릿 제품들을 출시해 왔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 줄 사랑스러운 ‘린트베어’를 출시하게 되었고 린도 콜렉션도 선보인다. 이번 겨울 시즌, 전세계는 물론 한국의 초콜릿 애호가들에게도 널리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린트초콜릿(Lindt & Sprungli (Asia Pacific) Limited)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사인 토마스 마이어씨(Thomas Meier)는 설명한다. 


겨울 시즌 특별한 선물용으로, 또 함께 나눌 수 있는 초콜릿 패키지로 출시되는 ‘린트베어’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명동점에서 12월 21일~25일 사이에만 한정판매되고, 린도컬렉션은 전국백화점과 뚜레주르베이커리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린트 초콜릿과 린도볼, 린트베어에 대해서는 www.lindt.com 또는 린트초콜릿 한국 블로그인 blog.naver.com/lovelindt 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린트초콜릿(Lindt & Sprungli)은; 1845년 설립된 린트초콜릿(Lindt & Sprungli)은 전세계 프리미엄 초콜릿의 선두주자로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고급초콜릿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린트의 창업자인 로돌프 린트(Mr. Rodolphe Lindt)가 1879년, 콘칭의 발명을 통해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고형 초콜릿을 세계 최초로 만들어 내었고, 이는 이후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린트만의 독특한 제품 특징으로 자리잡았다. 린트초콜릿은 모두 유럽에서 제조되며, 주요 원료인 고급 카카오 원두를 직접 선별, 구입해서 전통의 과정을 모두 거친 후에 비로소 완벽한 초콜릿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세계적으로 린트초콜릿에서는 7400명이 넘는 직원이 일하고 있다. 린트초콜릿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lindt.com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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