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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메이퀸' 김재원, 뽀뽀신 비하인드 스토리 'NG 없는 뽀뽀신 만들기 힘드네~'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배우 김재원이 한지혜와  `메이퀸` 뽀뽀신 촬영현장에서 벌어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메이퀸` 촬영현장 메이킹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이킹 사진은 까페에서 김재원이 앉아 쑥쓰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어서 따뜻하고 애틋한 감성 연기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이퀸 김재원4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살살 녹는 미소” “마음까지 정화 시켜주는 기분 좋은 미소다.”,”김재원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방송 관계자는 촬영할 때 “배우들 NG는 없었다. 하지만 다양한 앵글로 예쁘게 담기위해 여러번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퀸’에서 첫사랑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강산 역으로 열연 중인 그는 장도현(이덕화)에게 부모도 재산도 잃고 복수를 다짐하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늘 해주를 걱정하고 위로하는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