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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 귀여운 복수 예고 화제!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오늘 방송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예고편을 통해 오연서의 귀여운 복수가 예고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의 지난 방송에서 부모님이 정해주신 남자를 만나 약혼 이야기까지 오가는 남자친구 민우가 자신의 제일 친구와 바람을 피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나공주 (오연서)의 처절하면서도 귀여운 복수 장면이 예고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


특히 오늘 방송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4회 예고편에서 오연서의 복수 장면은 귀여움의 결정체로 러블리함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오연서 정말로 사랑스럽다!!  오블리 짱!!!’, ‘연서누나 진짜 이쁘다! 사랑합니다.’, ‘말숙이를 사랑했던 시청자로써 이번에는 나공주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퇴근하는 길 나공주와 한께라 햄볶아요’ 등 새 일일 드라마에 출연하는 오연서에게 뜨거운 응원 박수를 보냈다. 


한편,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다니다가 현재는 휴학 부모님이 골라주는 남자와 결혼을 할까? 생각하는 천방지축 허당 캐릭터 나공주 역을 열연 중인 오연서는 매일 저녁 7시 15분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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