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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슈퍼스타K4' 최단시간녹음 로이킴, 가사실수 없는 정준영 화제!‏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정준영에게 두 번의 가사 실수는 없었다.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던 슈퍼스타K4 준결승에서 ‘심사위원 미션’을 통해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등 TOP3가 선보인 무대의 스튜디오 음원이 19일(월) 낮 12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 중 아쉽게 탈락한 정준영이 음원 녹음을 통해 ‘잊었니’ 가사를 완벽히 보완한 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심사위원 미션'으로 각 심사위원과의 만남과 선곡이 더욱 기대를 불러 일으켰던 이번주 딕펑스는 윤미래의 '떠나지마'를 선곡하며 3주 연속 심사위원 점수 1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기록하며 지난해 최고점수의 주인공 울랄라세션에 이어 우승까지의 관문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특히 그루브한 느낌이 특징인 윤미래의 R&B곡 ‘떠나지마’를 180도 다르게 편곡, 특유의 밴드 사운드에 웅장하고 클래식한 느낌까지 더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윤건이 ‘딕펑스라는 장르가 생길 것’이라는 극찬을 남길 정도로 이번주 완벽한 딕펑스표 노래를 완성했던 만큼, 음원 녹음에서도 더 깊어진 딕펑스의 색깔을 담았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김태현의 보컬, 멤버 모두의 악기 연주, 여기에 무대에서의 스트링과 브라스까지 더해진 딕펑스의 '떠나지 마' 음원은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스타K4 TOP12 Part6 Cover_small


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 또한 스무살이라고 믿기 어려운 깊은 감성으로 결승 진출의 저력을 보여줬다. 로이킴은 윤건이 불렀던 원곡의 모던한 브릿팝 느낌을 살리면서도 후반부 에너지 넘치는 다이나믹한 편곡을 200% 살린 보컬으로 노래의 감성을 완벽히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원곡보다 좋았다’ 소름 끼쳤다’는 극찬을 받았다. 실제로 녹음 관계자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보컬 실력이 늘고 있어 이제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놀 줄 안다’며 감탄을 표했다고. 방송 끝난 후 윤건의 원곡 또한 실시간 음원차트에 재진입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음원 차트 성적이 궁금해지고 있다.

 

마지막까지도 록커다운 모습으로 화제가 된 정준영은 이승철의 ‘잊었니’를 자신만의 록발라드 스타일로 소화했으나, 무대에서는 긴장으로 인해 약간의 가사 실수가 있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월요일 출시되는 음원은 단 하나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버전을 출시해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특히 정준영은 고된 일정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녹음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탈락이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실감케 했다고.

 

한편 정준영 등 탈락자를 포함 TOP12가 선사하는 대국민 감사 전국 콘서트 '슈퍼스타K4 TOP12 콘서트'가 오는 12월 20~21일 서울 올림픽 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TOP3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총 3팀이 부른 '슈퍼스타K4 TOP12 Part6' 음원은 19일(월) 정오 엠넷닷컴, 멜론,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