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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 놀이 달력

[오펀놀이달력] 11월 2일, 아이패드 미니 국내 출시, '신치림' 공연 시작



#1 '가을의 향연' 백양단풍축제 개막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천년고찰 백양사 일원에서 백양단풍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가을단풍 음악회, 단풍숲 거리공연, 지역문화 예술공연, 7080 콘서트 퓨전국악&거리악사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수석박물관 주무대와 일광정 소무대 주변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모적 행사 지양으로 백양단풍축구제의 질적 수준이 올라갔다. 단풍압화 체험과 단풍사진 콘테스트, 단풍요정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설악산 단풍


#2 7인치 아이패드 미니 국내 출시

7인치대 태블릿 PC 아이패드 미니가 2일부터 판매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려 지난 26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아이패드(9.7인치)보다 줄어든 7.9인치. 크기는 작아졌지만 해상도는 아이패드2와 똑같고 화면 비율은 3세대 뉴아이패드와도 같다. 디자인 면에서는 기존의 아이패드와 달리 좌우로 얇고 상하는 두껍게 바뀌었다. 가격은 329달러로 199달러인 킨들 파이어HD나 넥서스7보다 65% 가량 비싸다. 


아이패드 미니


#3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 퇴근길 오페라 공연

'신치림'은 가수 윤종신, 조정치, 하림 세 사람이 뭉쳐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다. '신치림'이 2~4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퇴근길 오페라' 공연에 돌입한다. '오페라'라는 문구를 썼으나딱히 오페라라보 보기 애매하다. 콘서트도 뮤지컬도 아닌 노래를 소재로 극을 풀어낸 음악극에 가깝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고 제안한 하림의 아이디어라고. 개그민 출신의 공연 연출자 백재현, MBC 황금어장의 황선영 작가를 비롯해 5명의 전문 배우가 함께 했다.


신치림 퇴근길 오페라


#4 악양 대봉감 축제

 ‘선홍빛 설렘’을 주제로 한 제14회 하동악양대봉감축제 및 제1회 슬로시티 문화축제가 11월 2∼4일 사흘간 명품 대봉감의 고장 하동 악양면 평사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5 '들길을 달린다' …트레일런 제주대회

‘2012’트레일런 제주‘대회가 11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표선면 가시리 사슴이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2012 트레일런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건강과 운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6 국내 유일의 어린이박람회 개최

국내 유일의 '어린이박람회(CHILDREN EXPO 2012)'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어린이 전문 전시회로, 교육, 건강, 놀이 등 총 12개 분야 500여 개 아이템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각 품목별 전시공간에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7 현충사 이충무공의 충효 체험극 공연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발발 7주갑(420년)인 올해에 이순신 장군의 정의실천 정신을 공연으로 보여줌으로써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과 충무공의 통솔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8 2012 화성햇살드리축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화성시의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담그기, 읍면동 동네마당, 연극 및 마당극, 전통민속체험 및 농경문화체험, 4-H농악경진, 경품추첨 등 소비자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9 예산 사과와인 페스터빌 개막

체험형 축제인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3일간 고덕면 대천리 은성농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시소비자에게 예산사과와인을 통한 예산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9회 째를 맞고 있다.


#10 '비밥(BIBAP)' 공연

'비밥'은 한국의 비빔밥과 일본의 스시, 중국의 누들, 이탈리아의 피자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멀티 무언극이다. 정신을 쏙 빼는 코미디와 현란한 개인기를 자랑하는 비트박스, 비보잉, 무예(마샬아츠),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1 무등산 단풍 절정

무등산에서 22일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올해 첫 단풍은 산의 20%가 단풍이 들었을 때로 이는 지난해와 평년(10월 20일)에 비해 2일 늦었다. 산의 80%가 단풍이 드는 절정 시기는 첫 단풍 이후 보통 2주 정도 뒤에 나타나는 점을 감안하면, 무등산의 단풍 절정 시기는 다음 주 주말쯤인 11월 2일로 예상된다.


#12 '살쪄도 좋다'…야식 아이디어 공모전

에버노트에서 11월 2일까지 참신한 야식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야간 코끼리 식당'이란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에버노트 푸드(Evernote Food) 앱으로 작성한 자신만의 야식 레서피를 올리면 된다.


#13 홍명희문학제

대하역사소설 '임꺽정'의 저자 벽초 홍명희(1888~1968)의 정신과 문학을 기리는 17회 홍명희문학제가 다음 달 3일 충북 괴산에서 열린다. 이번 문학제는 홍명희 생가(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첫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14 희곡 '죽음과 소녀' 개막

희곡 '죽음과 소녀'는 독재정권의 역사를 극복해야 했던 칠레의 역사적 상황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12년 1월 두산아트랩에서 양손 프로젝트가 워크샵 형식으로 선보인 후 공연으로 발전시킨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