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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메이퀸' 문지윤, 민폐 캐릭터 등장 '깨알재미!'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민폐형 사고뭉치 천상태역으로 출연중인 문지윤이 깨알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어렵게 입사한 보험회사를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 직장을 때려치면서 “그려서 이참에 아주 확~때려치워 불고! 적성에 맞는 사업이나 할란다. 걱정 말드라고! 나가 한 달 안에 너 입 찢어지게

만들어 줄탱께!” 라며 큰소리 치는 천상태(문지윤 분).

 

전세보증금 까지 날려가며 항상 집안에 민폐만 끼치는 상태를 두고만 볼 수 없었던 해주(한지혜 분)은 상태의 팔을 꺽어 보지만, 철없는 상태는 동생에게 수모를 당한다는 사실에 오히려 화를 내다가도 해주의 눈빛에 “엄니! 엄니!” 를 외치며 어머니 달순(금보라 분) 뒤에 숨기 바쁘다.

 

문지윤_메이퀸


‘단무용’(단순 무식 용감),하는 일마다 사고와 실패만 거듭하는 허풍쟁이 민폐형 사고뭉치 상태(문지윤 분)지만, 메이퀸에서 가장 친근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관심을 독차지하며 깨알재미를 주고 있다. 다늘어진 런닝셔츠에 무릎나온 츄리닝이 그의 캐릭터를 대변하듯 상태의 인간적이고 친근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문지윤의 등장에 웃음지으며, 상태가 앞으로 또 어떠한 민폐를 끼쳐가며 드라마의 재미를 줄 것인지 기대하고 있다.

 

리얼하면서도 편안한 연기로 메이퀸의 웃음 유발자로 활약중인 문지윤은 지난 7월 종영한 KBS 드라마 ‘빅’에서 순박하고 강직한 체육선생 효상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현재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지성과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지성의 친구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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