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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모델 송해나, '드라이피니시d' 광고서 쿨한 매력 발산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모델 송해나가 '드라이피니시d' 광고에서 쿨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하이트진로 '드라이피니시d'의 새로운 광고 '솔로천국'편에서 커플에서 솔로로 돌아온 주인공으로 등장한 송해나는 맥주의 시원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살아있는 표정연기와 함께 쿨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모델 송해나


송해나 - 드라이 피니시d 솔로천국 편


특히 송해나는 광고촬영 당시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풍부한 표정들뿐 아니라 매 컷마다 다른 다양한 포즈들을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를 통해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한 송해나는 이후 의류, 코스메틱 브랜드 등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되었으며, 이번 '드라이피니시d' 광고에서도 김연아, 김수현 등 톱급 모델들이 주를 이루는 맥주 광고에 메인 모델로 등장해 광고계 핫한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타고난 끼와 자신만의 개성으로 패션모델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패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송해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