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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방송] <SNL코리아> 날선 재치만점 풍자 뉴스 총정리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tvN <SNL코리아>가 과감한 성인 유머와 함께 날카로우면서도 위트있는 정치 풍자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고정 코너인 위켄드 업데이트를 비롯해, 정치계 굵직한 이슈를 재치있게 구성한 여의도 텔레토비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폭풍 호응을 얻고 있는 것. <SNL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장진 감독이 진행하는 고정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는 촌철살인의 깨알같은 어록을 남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물론,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 손학규 상임고문 등 정계 인사들의 행보에 대해 날카로운 촌평으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속시원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 30일 생방송에서도 장진 감독은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경기도지사 재임시절 설립이 시작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을 방문해 안철수 원장의 일자리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밝힌 소식을 전하며 “요즘 안철수 원장보다 좀더 나은 것처럼 보이면 대권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안철수 원장의 일자리도, 손학규 상임고문의 일자리도 모두 국민들이 만들어줬다는 사실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다”고 꼬집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여기에 이번 시즌에는 한 주간의 정치권 주요 뉴스만을 총정리해 풍자한 ‘여의도 텔레토비’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 속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BBC의 인기 아동 프로그램인 ‘텔레토비’를 패러디해, 현 정치권의 이슈와 현황을 재치있고 날카롭게 풍자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불과 3분여의 영상만으로도 일주일간 정계에서 벌어졌던 주요 이슈들을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한데다, 텔레토비 분장을 한 배우들의 깜찍한 열연이 곁들여지며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을 ‘4대 요강’이라고,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의 부산 풍자포스터, 민주통합당의 안철수 원장에 대한 원샷 경선 제안 등을 깨알 같은 멘트들로 풍자해 시청자들의 속시원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지금 북한에서는’ 콩트에서 여주엑스포,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등의 사회 이슈들을 다루는 등 생방송 콩트에서도 통렬한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폭풍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날로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SNL코리아>의 풍자 코미디에 시청자들은 가히 폭발적인 호응 속에 열렬한 환호를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에 업로드 된 ‘여의도 텔레토비’와 ‘위켄드 업데이트’ 동영상은 매주 방송 직후 하루만에 조회수가 2만여건에 달하는 것은 물론, 누리꾼들의 격한 공감 또한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게시판과 SNS에는 “일주일동안 뉴스를 보지 않아도 SNL코리아만 보면 모두 파악 가능”, “SNL코리아로 한주간의 주요 이슈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시사 상식을 갖추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 “매주 위켄드 업데이트에서 어떤 소식을 다뤄줄지 기대된다”, “장진 감독의 한마디, 텔레토비에서의 깜찍한 풍자에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듯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되며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tvN <SNL코리아>는 미국 지상파 NBC에서 지난 1975년 시작된 이래 무려 37년째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이번에는 제작진과 작가진을 지난 시즌보다 2배 확대하는 등 한층 강력하게 수위를 높인 재미와 볼거리로 중무장, 제대로 된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TV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생방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슬아슬한 스릴 넘치는 긴장감과 생생한 ‘날 것 그대로’의 재미는 <SNL코리아>만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오프닝부터 마지막 클로징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6~7개의 콩트에서 온갖 애드리브와 돌발 상황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안방까지 전해지며 한층 흥미를 더하고 있다고.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한위, 김원해, 장영남, 이상훈, 강유미, 안영미, 고경표, 김슬기를 비롯, 영화배우 강성진, 뮤지컬배우 임혜영, 개그맨 정성호와 정명옥, 배우 김민교, 박상우, 권혁수 등이 고정 크루로 새롭게 합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사진출처=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