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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빅] 길티처룩,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인기몰이


[오펀 편집국] 강경준 영혼을 가진 서윤재와의 훈훈한 로맨틱 러브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빅’ 커플 이민정, 공유 커플의 인기도 한층 뜨거워 지고 있다.


더불어 이들 사랑스러운 ‘빅’ 커플의 히로인 길다란 이민정의 드라마 속 패션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가 선보인 의상과 액세서리들은 물론 캐릭터를 반영한 짧은 단발 스타일의 헤어까지 이민정의 모든 것이 여성들의 화제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민정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잘 살려주면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편안하고 합리적인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덕분에 그녀가 선보인 패션들은 이민정 티처룩, 이민정 하객패션, 이민정 데이트룩, 이민정 허니문패션 등의 키워드로 포털 사이트를 달구며 드라마 [빅]의 이민정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민정은 드라마 [빅]을 통해 조금은 어리숙 하지만 따듯한 심성과 소녀 같은 순수함으로 30세 서윤재와 19살 강경준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길다란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연기하며 남성팬들의 다란앓이와 여성팬들의 워너비로 사랑받으며 대세녀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8회 엔딩에서 신혼 여행길에 강경준의 영혼이 본체에 잠시 갔다 오는 일을 겪으며 신윤재가 돌아올 듯한 조짐을 보인 드라마 [빅]은 9회 본격적인 이민정 공유의 신혼 생활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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