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조선의 풍운아' 이범수가 드디어 숨겨진 야욕을 드러냈다.
종친으로서 온갖 수모를 겪어 온 이하응은 지난 7회 방송에서 영휘(진이한 분)에게 “힘없고 죄없고, 있는 거라고는 사람답게 살고 싶은 바람뿐인 여인이 있네. 그 가련한 것을 헌신짝처럼 내버린 놈들.
그 놈들 두 눈에 피눈물 나는 꼴을 내 기필코 보고야 말 것이야!”라고 말한 부분에서 알 수 있듯 계향(윤주희 분)을 통해 또 한번 사회의 부조리를 뼈저리게 느낀 것. 바로 그녀의 죽음이 도화선이 되었다.
17일 방송된 <닥터 진> 8회에서 이하응은 실세 안동김씨 세력을 누를만한 대비의 조카 여식인 조씨 부인(장영남 분)의 종양 제거를 진혁에게 맡겨 대비마마의 선망을 받기 위한 그의 야심을 드러냈다. 안동김씨 세력에 좌지우지 되는 조선이 아닌 이씨 왕조의 세상으로 개혁하려 태동한 것.
여기에 영휘(진이한 분)까지 합세에 의기투합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안동김씨 세력은 이하응을 제거하려 해, 앞으로 팽팽해질 정치구도에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이하응의 변화 드디어 시작인가요? 정치적인 구도 변화에 기대감이 더해 집니다"라며 "<닥터 진>에서 '미친 연기력' 이범수 씨의 연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그의 변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층 더 쫄깃해진 극적 반전 재미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닥터 진>은 매주 토,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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