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가정의달 5월, 패션브랜드 신상품 총출동

[오펀 편집국]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패션 브랜드들의 다양한 신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브랜드별 정보를 활용하여 선물용 신상품을 준비해보자. 

 

 ■ 캐스키드슨(Cath Kidston)의 신상품 ‘첼시 로즈 프린트 바람막이 점퍼’ 출시

생활의 즐거움을 주는 영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에서 ‘첼시 로즈 프린트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하였다. 100% 코튼 나일론 소재로 방수성과 방풍성이 뛰어나 바람막이점퍼 용도는 물론 우비의 용도를 겸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착용시에도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점퍼 가운데 부착되어있는 포켓은 점퍼를 말아 넣어서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로 활용할 수 있어 평상시에는 부피를 작게 하여 휴대하기 쉬운 제품이다.    

■ 락리바이벌 (Rock Revival)의 스키니 진 ‘블레어 02 (BLAIR 02)’출시

 할리베리, 제시카 알바, 시에나 밀러, 리앤 라임즈 등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입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 락리바이벌에서 S/S 시즌 머스트 아이템 화이트 진 ‘블레어 02 (BLAIR 02)’를 선보인다.

허리부터 발목까지 라인을 잡아주어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스키니 진으로 락 리바이벌만의 백합 문장의 리벳 등 섬세한 디테일로 높은 퀄리티를 선사하며, 힙 포켓의 가죽 백합 문장 디테일과 사선으로 컷팅 된 코인 포켓은 프리미엄 진의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 빈치스벤치(Vincis Bench)의 ‘아넬로(ANELLO)’ 미니백 출시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전개하는 유러피안 감성 패션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VINCIS BENCH)’에서 올 봄 트렌디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아넬로(ANELLO) 미니백을 제안한다. 불규칙한 엠블렘 패턴을 녹임 방식 에나멜 코팅한 소가죽 소재로 하여 멋스럽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핸들에 체인이 멋스러움을 더했고, 이번 S/S 트렌디 컬러인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주는 ‘빈치스벤치(VINCIS BENCH)의 아넬로(ANELLO) 미니백은 오렌지와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79,000원이다. 

■ 란셀(Lancel)의 ‘프렌치 플레어 프랑스’ 백 출시

136년 역사의 프렌치 감성을 지린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란셀이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핸드백

‘프렌치 플레어 프랑스’를 선보인다. 불규칙적인 스트라이프 패턴과 다양한 컬러콤비가 트렌디하며, 란셀을 대표하는 더블엘 엠블럼 참장식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핸드백 바디전체는 발수, 방오기능의 100%코튼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핸들은 천연가죽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소재의 가벼움은 물론, 쇼퍼백 사이즈의 넉넉한 수납공간이 실용적이다. 

다가오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무거운 가죽핸드백은 잠시 내려놓고, 란셀의 ‘프렌치 플레어 프랑스’로 밝고 캐주얼한 룩을 제안한다.

■ 월트디즈니(Disney)시계의 ‘젤리 시계 ‘ 출시

 한서 시계에서 선보이는 월트 디즈니 시계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젤리시계를 선보인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젤리소재 시계는 화이트 컬러의 밴드에 실버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을 주어 패션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기존의 디즈니 시계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되어, 미키마우스의 손이 시침과 분침을 가르치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