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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 홍수현과 함께 보는 봄 나들이 가방 스타일링!


[오펀 편집국] 가정의 달 5월은 ‘고양 국제 꽃 박람회’, ‘함평 나비 대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등 각 지역의 봄 축제들로 그 어느 때 보다 가족단위의 외출이 활발한 시즌이다. 즐거운 봄나들이에는 도시락, 카메라 등 많은 짐들이 따라오기 때문에 봄나들이 패션에서는 스타일 만큼 활동성도 중요하다.


최근 비쿰에서는 다양한 연출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해 줄 트렌스포머 가방 ‘루시백’을 출시 하였다. 비쿰의 ‘루시백’은 캐쥬얼 하고 Cool한 S/S 신제품으로 토트, 숄더, 백팩으로까지 사용이 가능한 기능성 가방이다. 라운드형 모양의 귀엽고 앙증맞은 모양에 봄에 어울리는 핑크, 그린 컬러로 화사함을 더 한 루시백으로 연출 할 수 있는 3단 스타일링 법을 알아보자. 




 - 산뜻한 외출 토트!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어 오고 있는 토트백은 봄 시즌 경쾌한 느낌을 연출하는 최고의 스타일이다. 얇은 소재의 원피스와 비비드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 한다면 당신은 올 봄 최고의 러블리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 캐주얼한 귀여움 숄더&크로스!

 보다 실용적인 연출을 원한다면 ‘루시백’의 어깨끈을 연결하여 숄더&크로스백으로 이용한다. 언제든지 가방에서 물건을 꺼낼 수 있어 보다 활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숄더&크로스형은 나들이 때 캐주얼 한 귀여움을 어필 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 실용성은 역시 백팩!

 도시락, 간식, 카메라 등 봄나들이 때 챙겨야 할 물품이 많다면 ‘루시백’에 가방 끈을 연결 하자! 백팩은 오피스룩에도 엣지 있는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나들이 때는 두 손을 가볍게 하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경제적이고 똑똑한 패션인 ‘트랜스포머’ 트렌드가 앞으로 더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About <BEQUEM>

비쿰은 'Culture Seduction', 이라는 모토 안에서 상품을 디자인함과 동시에 패션 전반의 문화를 주도(유혹)할 수 있는 패션과 문화의 리딩브랜드를 목표로 런칭한 패션잡화브랜드이다. Feminine한 감성을 Base로 전체적인 Silhouette과 Touch는 Minimal과 modern함을 지향하고 여성의 외면보다는 본연의 내재되어 있는 Powerful하고 자신감 있는, 그럼으로 관능적이고 Glamorous한 여성성을 표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