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시카알바 모녀 ‘미니 크로스백’ 눈길

[오펀 편집국] 미국의 한 파파라치 사이트(www.imnotobsessed.com)를 통해 소개된 제시카알바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4월 21일부터 약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하면서 화제가 된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끄는 것. 

이번에 공개된 파파라치 컷에서 딸 ‘아너 워렌’이 메고 있는 미니 크로스백은 한국 방문 시 ‘쿠론’이 선물한 ‘스테파니 블루 미니백’으로 쿠론에서 특별히 제작해 선물한 것이다. 쿠론은 제시카알바가 ‘The Honest Company’를 직접 운영하며 가정을 사랑하는 여성이고, ‘딸바보’로 불릴 만큼 딸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크다는 것을 생각해 ‘아너 워렌’의 이름을 새겨 넣은 스테파니 블루 미니백을 특별히 제작해서 증정했다. 마침 코오롱FnC강남사옥 방문시 제시카 알바가 멘 미니크로스백은 ‘재키 미니백’으로 모녀의 미니백 스타일이 더욱 사랑스럽다. 

쿠론의 ‘스테파니’는 현재 3가지 사이즈에 9가지 칼라가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스트리치(ostrich)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론은 이번을 계기로 ‘스테파니 미니백’도 스팟 아이템으로 곧 출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