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일본을 대표표하는 컨템포러리 오트쿠튀르 주얼리 LUCIE(루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의 아가일(Agyle) 광산에서 채굴되는 진귀한 핑크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Champ De Fleures(샹 드 플레르)컬렉션을 소개한다.
핑크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Champ De Fleures(샹 드 플레르) 컬렉션은 ‘꽃들의 제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세계 유일무이한 One of a kind 핑크 다이아몬드 나석이 세팅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2018년 아가일 광산의 폐광을 앞두고 비교불가의 가치를 지닌 핑크 다이아몬드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이자, 매해 20퍼센트라는 놀라운 가격 상승으로 인한 투자가치도 고려해볼 만한 아주 특별한 컬렉션이다.
불변의 아름다움은 물론 독보적 희소가치와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닌 아가일 핑크 다이아몬드 나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루시에의 Champ De Fleures(샹 드 플레르)컬렉션은 총 9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정 1set만 신세계 강남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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