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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 시청률 상승 기원 깜찍 포즈 '귀여워!'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정려원이 공식 포스터 앞에서 작품을 응원하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려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순수하고 인간미 넘치지만 내면에는 타고난 집념과 끈기를 지니고 있는 신인 작가 이고은 역할로 분해 싱크로율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는 중.


드라마의 제왕_정려원_깜찍포즈_01


그런 그녀가 최근 SBS 목동 사옥에서 이뤄진 촬영에 임한 가운데, 방송국 로비에 붙어있는 대형 포스터를 보고 반가워하며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정려원은 포스터를 본 후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먼저 자청해 <드라마의 제왕> 공식 로고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는 후문.


드라마의 제왕_정려원_깜찍포즈_02


거기에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돋보이는 청순미와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기도 잘하고 홍보도 10점 만점에 10점~ 작품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듯!”, “수수함 속 청순미 작렬!”, “<드라마의 제왕> 시청률 상승 기원, 나도 참여 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고은이 계약금 만원을 받고 앤서니(김명민 분)와 계약하며 거액의 투자금을 받는데 성공 했으나, 앞으로 만들어질 드라마를 통한 목표가 극명히 다름이 보여지며 두 사람의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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