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리옹, 레알, 트벤테 승' 오펀 베팅추천 1.8배 적중

[오펀 스포츠레저팀=박재수 기자]프로토 승부식 9회차에서 리옹, 레알 마드리드, 트벤테 승리로 1.8배가 터졌다.   

31일 오전 마감된 프로토 승부식 9회차 오펀 베팅추천에서 주력 조합이 적중했다. 오펀 베팅추천의 주력 조합은 리옹, 레알 마드리드, 트벤테의 승리였으며 3경기 모두 홈팀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리옹은 29일 열린 프랑스 리그 경기에서 디종을 3-1로 꺾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최약체 사라고사를 3-1로 물리쳤다. 마지막 경기였던 트벤테는 흐로닝언을 4-1로 완파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3경기를 합친 주력 조합의 배당률은 1.8배.

부주력 두 조합은 아쉽게도 어긋났다. 세리에 A의 강호 인터밀란과 AS 로마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인터밀란은 레체 원정서 0-1로 분패했고 로마도 홈에서 볼로냐를 상대로 1-1로 비겼다. 이 때문에 전체 수익률이 높지는 않았다.     

프로토 10회차는 31일 오후 2시 발매된다. 축구에선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프랑스 리그컵, 네덜란드 FA컵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