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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일반

[신상품] 티아라, 세계적인 캐릭터 또마와 손잡고 사랑의 열매 기부


[오펀 편집국] 티아라가 세계적인 캐릭터 ‘또마(TTOMA)’와 손잡고 티아라 산소음료 ‘또마오투비앙’을 만든다.


티아라와 함께 산소음료 ‘또마오투비앙’을 제작하기로 한 ‘또마(TTOMA)’는 노란고양이 캐릭터로 프랑스 파리에서 전파되었고 국제고아어린이 및 아동을 위한 기부등 지속적으로 국제적, 사회적 기부 및 복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계적인 노란고양이 캐릭터 또마(TTOMA)는 손예진, 한예슬, 송지효 등이 애용하고 있으며, 티아라는 또마(TTOMA)와 함께 산소음료 또마오투비앙을 만들게 되었다.



티아라는 국제적, 사회적으로 기부에 힘쓰고 있는 또마(TTOMA)와 함께 산소음료를 만들어 이번에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판매된 산소음료 각 1병당 일부의 금액을 적립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에 앞장선다. 산소음료 또마오투비앙은 일반 물보다 약 13~17배 많은 산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번 5월 23일(수)에 열리는 사랑의 열매 조인식에는 티아라 뿐만 아니라, 명품 가창력 여성듀오 다비치, 신인 걸그룹 갱키즈도 참여하여 기부활동에 나선다.


티아라, 다비치, 갱키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 태국 콘서트 준비와 국내에서 7월 14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팬클럽 창단식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