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녹차 브랜드 설록은 바쁜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라인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 ‘설록 워터플러스’ 3종을 출시했다.
‘설록 워터플러스’는 아름답고 건강한 체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녹차의 대표 성분들을 고농축한 제품이다. 물에 타서 마시는 그래뉼 타입으로 스틱 파우치에 들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휴대가 편리하다.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WATER+)’는 몸을 맑고 가볍게 만들어 주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에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판토텐산을 추가했다. 1포에 카테킨 180mg이 들어있어, 500ml 생수에 타서 음용하면 일반 녹차나 차음료를 마실 때 보다 훨씬 풍부한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워터플러스 1포에 함유된 카테킨의 항산화 지수(ORAC)는 6,750으로, 슈퍼푸드로 알려진 어른토마토 10개, 또는 블루베리 25개를 먹을 때 얻을 수 있는 항산화 효과와 동일하다. 새콤달콤한 맛의 ‘해피스위트’, 구수한 ‘혼합곡물맛’, 상쾌하고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지닌 ‘레몬라임’ 등의 3가지 맛으로 구성 됐다.
‘식후에 가벼워지는 차 워터플러스(WATER+)’는 녹차를 한국적 방식으로 발효시켜 얻은 블로킹 후발효차추출물이 식후에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100ml 냉/온수에 타서 식사 후 또는 간식을 먹은 뒤 30분 이내에 음용하는 것이 좋다. 발효차의 쌉싸름한 맛에 부드러운 커피 로스팅향을 블렌딩해 커피와 거의 동일한 풍미를 선보인다.
‘상쾌한 아침을 여는 물 워터플러스(WATER+)’는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에 녹차유산균과 락츄로스가 더해져 장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겔타입 제품이다. 1포에 사과 8개 또는 고구마 5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취침 30분 전이나 아침 공복에 음용하면 무거운 속이 상쾌해진다. 사과와 푸룬이 어우러진 향긋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100ml 냉/온수에 타거나 GEL스틱을 직접 음용하면 된다.
오설록의 브랜드 매니저 김정훈 팀장은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정확히 읽어낸 신뢰할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녹차의 다양한 변신으로, 향후 이너뷰티 식품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록 워터플러스’ 3종은 전국 할인마트와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티샵, 오설록몰(www.osulloc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량 / 가격 정보]
- 몸이 가벼워 지는 물 워터플러스(2.6g x 10입) / 6,000원
- 식후에 가벼워지는 차 워터플러스(2g x 10입) / 6,000원
- 상쾌한 아침을 여는 물 워터플러스(13g x 7입)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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