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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슈퍼피쉬-끝없는 여정' IMAX 3D, 거장 이와시로 타로 OST 화제

영화 2013.07.01 13:52

KBS 다큐 슈퍼피쉬 (SUPER FISH) 극장판 예고편


[오펀 문화예술팀=조미주 기자] 압도적으로 뛰어난 영상미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명품 다큐멘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제작:KBS/제공•배급:㈜마운틴픽쳐스/공동배급:팝엔터테인먼트/3D제작지원:삼성전자)이 영화 음악계의 거장 이와시로 타로의 OST 참여로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음악세계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와시로 타로


서사가 있는 음악을 고집했던 제작진은 처음부터 영화 음악계의 세계적 거장들과의 작업을 원했다. <시네마 천국><러브 어페어><언터쳐블><미션> 등 명작을 탄생시킨 살아있는 전설 엔니오 모리꼬네를 비롯해 <맨 오브 스틸><다크 나이트><인셉션><캐리비안의 해적>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주가를 구사하고 있는 한스 짐머 까지. 실제로 작업 참여에 대한 이들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었고, 이러한 깊은 관심 속에 <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의 OST에 최종적으로 참여하게 된 주인공은 바로 이와시로 타로였다. 


도쿄 예술대학 음악학부를 수료하고, 아사히 신문이 주최하는 실크로드 관현악단 국제 작곡콩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그는 일본 뉴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로 유명하다. 수많은 드라마 OST와 <바람의 검심><소녀 검객 아즈미 대혈전><피와뼈><봄의눈><일본침몰><강철의 연금술사> 등 흥행영화들의 음악을 담당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 <귀무자2>의 음악으로도 우리나라 게임 마니아들에게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슈퍼피쉬


슈퍼피쉬2


슈퍼피쉬3


슈퍼피쉬4


슈퍼피쉬5


슈퍼피쉬6


슈퍼피쉬7


슈퍼피쉬8


슈퍼피쉬9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 시리즈로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라선 이와시로 타로는 관현악을 위주로 한 웅장하면서도 애절함이 돋보이는 선율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화려하고 과장된 편곡을 자제하고 영화의 스토리에 차분히 스며드는 그의 음악은 언제나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한국 영화와의 각별한 인연은 그의 음악세계가 한국인들의 감성에 부합하는 음악가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2003년 570만 관객을 동원하며 봉준호 감독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게 만든 <살인의 추억>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사람이 바로 이와시로 타로. <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을 통해서는 체코 국립교향단과 함께 만들어 낸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선율은 영화의 개봉과 함께 발매되는 OST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시로 타로만의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음악으로 더욱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할 <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은 오는 7월 11일 3D로 개봉된다.


슈퍼피쉬 극장판 포스터


<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


■ 제목: 슈퍼피쉬 – 끝없는 여정

■ 감독/각본: 송웅달

■ 촬영: 추재만, 유재광, 박용환

■ 음악 이와시로 타로, 강재영

■ 내레이션: 유동근

■ 제작: KBS

■ 제공/배급: ㈜마운틴픽쳐스

■ 공동배급: 팝엔터테인먼트

■ 3D제작지원: 삼성전자

■ 개봉: 2013년 7월 11일

■ 홈페이지: www.kbs.co.kr/superfish

■ 블로그: blog.naver.com/mountain2010

■ 페이스북: www.facebook.com/mountain2010

■ 트위터: @mountainpic2010

■ 시놉시스


물고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꿀 영화!

The Film that change the way you think about ‘Fish’


지금 이 순간 

열대의 바다와 메마른 사막, 거친 급류와 얼어붙은 강에서 

인간과 물고기의 목숨을 건 위대한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중해에서는 참치 떼를 ‘죽음의 방’에 가둬

푸른 바다를 핏빛으로 물들이는 살육의 축제를 벌이고, 


라오스의 어부는 가족을 먹여 살릴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콘파펭 폭포 위에 몸을 내맡기며, 


아프리카 말리에선 1년에 단 하루, 

4천명의 사람들이 모여 오직 15분간 허락된 민물 메기 전투를 벌인다. 


지구라는 대자연 속에서 인간과 물고기가 벌이는 위대한 대결, 

그 짜릿하고 감동적인 여정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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