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패션] 택배사원으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한파 속 활동 비법은?‏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연이은 한파가 계속 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온성과 패션성이 뛰어난 다운점퍼 스타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케 했다.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달력배송 특집’(이하 무도)에서는 무도 멤버들이 매년 실시되는 달력배송 과정을 그린 가운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이 부산에서 달력을 배송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은 연이은 한파 때문인지 비비드 한 컬러가 돋보이는 세련된 감각의 다운자켓을 맞춰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각자 흩어져 달력을 배송하는 과정에서도 그들은 보다 뛰어난 활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운자켓 패션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도’ 멤버들을 영하의 기온 속에서 보호해 준 제품은 네파의 ‘카디덕 다운자켓’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심플한 디자인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이 매력적인 아이템.

 

네파 무한도전 캡처


이와 관련해 아웃도어 브랜드 관계자는 “ ‘무도’ 멤버들이 선보인 ‘카디덕 다운자켓’은 시크하게 툭 떨어지는 핏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레드와, 네이비 등 인기 있는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도 가능하다. 또 ‘카디덕 다운자켓’은 부드럽고 따뜻한 원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차가운 날씨에도 여러 겹 껴입을 필요 없어 움직임의 자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산행 시뿐만 아니라 ‘무도’ 멤버들처럼 일상생활에서 착용해도 전혀 거리감 없이 세련된 패션을 선보일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올 겨울 실용적인 점퍼 하나로 패션을 완성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무도’ 멤버들이 한파 속에서도 발 빠르게 달력배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카디덕 다운점퍼’는 네파의 전국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상 가격은 370000원이다.


[무한도전] 무한달력의 배송은 계속된다! 이색분장한 멤버들 부산 집결!


[무한도전] 무한택배를 위한 멤버들의 무한미션!


무한도전 '못친소'의 조정치, 앨범 '친목도모' 발표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의 최종 F1(Face1) 공개!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두 번째! 가장 못 생긴 얼굴의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