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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KPOP

시크릿, 4주 진단 받은 징거 없이 연말 시상식 선다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교통사고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시크릿을 연말 시상식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새벽, 시크릿을 태운 승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복되는 사고로 인해 신곡 ‘토크 댓(TALK THAT)’의 활동을 중단했던 시크릿이 “오는 28일 ‘KBS 가요대제전’을 시작으로 ‘SBS 가요대전’, ‘MBC 가요대제전’ 등 방송 3사의 연말 가요 시상식에 참여할 것”이라고 알렸다.


시크릿 토크댓


하지만 타박상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거의 완쾌 단계에 이른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세 멤버와는 달리 갈비뼈에 금이 가고 폐에 멍이 들어 4주 진단을 받은 징거는 안타깝게도 함께 무대에 서지 못할 것으로 전해졌다. 


징거는 지난 주에는 물리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방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퇴원해서 부모님이 계신 경기도의 집에서 요양을 하며 통원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매직’ 이후 3년 만의 신사동 호랭이와의 조우로 관심을 받았던 신곡 ‘토크 댓’의 활동을 1주일 만에 접으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시크릿이 2012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시상식에서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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