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존스피자, 아이리쉬 포테이토 피자 등 신메뉴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오리지널 뉴욕스타일 믹존스피자(믹존스코리아, 대표:김종수)가 15인치 피자 라인인 ‘아이리쉬 포테이토 피자’와 사이드 메뉴로 ‘칠리 치즈 후라이’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피자 메뉴는 ‘아이리쉬 포테이토 피자’는 진한 갈릭소스와 고소한 감자가 조화를 이룬 피자이며, ‘칠리 치즈 후라이’는 매콤한 칠리소스와 치즈, 양파등이 곁들여져 피자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이다. 

특히 신메뉴 출시에 발맞춰 15인치 피자라인을 함께 전개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조각, 10인치, 15인치, 18인치 피자를 1인부터 4인까지 소비자의 구매 형태에 따라 골라서 주문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피자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믹존스피자 15인치 라인 출시 기념 이벤트로 믹존스피자가 입점되어 있는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15인치 치즈, 페퍼로니, 슈퍼슈프림 피자를 10,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믹존스피자는 12월 초 전주점을 오픈하며 현재 영업중인 가두점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을 포함하여 21개 매장을 확보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