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설록, 제주의 자연을 담은 차 ‘시즌 오브 제주’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천혜의 보물섬 제주의 자연을 고스란히 담은 ‘시즌 오브 제주(Season of Jeju)’를 출시했다. 

  

‘제주 아일랜드드림 그린티’, ‘삼다연 제주영귤’, ‘제주 오리엔탈 허브’, ‘제주 스위트 브라운’으로 이루어진 오설록의 ‘시즌 오브 제주(Season of Jeju)’는 명차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주 자연의 멋스러움을 한 잔의 차로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오설록, 시즌 오브 제주오설록, 시즌 오브 제주


아름다운 섬 제주의 화사하고 향긋한 봄꽃을 담은 ‘제주 아일랜드드림 그린티’는 제주의 대표 봄꽃과 과일을 녹차와 블렌딩하여 화려하고 싱그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5월 만개한 붉은 동백꽃과 샛노란 유채꽃의 향과 색을 그대로 살려낸 제주의 화려함을 녹차의 소박함에 더하여 따스한 봄날 꽃밭을 거닐 듯한 감미로움을 전한다. 

  

눈부신 제주 햇볕의 기운을 담은 ‘삼다연 제주영귤’은 삼나무통에서 숙성한 후발효차에 잘 자란 제주 특산물 제주영귤을 블렌딩한 색다른 차로 상큼한 영귤 에센스와 향긋한 과육이 스며들어 제주의 싱그러운 여름을 느낄 수 있다. 

  

풍성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주 오리엔탈 허브’는 제주의 대표 원물인 한라 조릿대의 영양에 가을 곡식의 구수함을 더한 특별한 허브차로 제주의 가을향기를 전해준다. 장수와 행운을 상징하는 제주 황금가지와 청명한 가을바람을 맞고 자란 가을 곡식들이 녹차의 향기와 어우러져 넉넉함을 더한다. 

  

눈 덮인 제주의 고즈넉함을 담은 ‘제주 스위트 브라운’은 오설록 삼다연에 카카오와 카라멜을 블렌딩하여 달콤하고 따뜻한 여운을 오래도록 남긴다. 그윽한 차향과 더불어 풍기는 향긋한 카라멜향의 조화가 일품이며 깊은 풍미의 후발효차가 몸을 따스하게 만들어 한 잔의 행복한 여유와 온기를 선사한다. 

  

오설록의 ‘시즌 오브 제주(Season of Jeju)’는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 티샵, 오설록몰(www.osulloc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즌 오브 제주(Season of Jeju)’ 

- 제주 아일랜드드림 그린티 [잎차: 45g, 30,000원/ 피라미드: 1.5g x 10입, 15,000원] 

- 삼다연 제주영귤 [잎차: 40g, 30,000원/ 피라미드: 1.5g x 10입, 15,000원] 

- 제주 오리엔탈 허브 [잎차: 45g, 30,000원/ 피라미드: 1.5g x 10입, 15,000원] 

- 제주 스위트 브라운 [잎차: 40g, 30,000원/ 피라미드: 1.5g x 10입,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