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공연

갤러리에서 즐기는 파티 ‘아트마켓’


[오펀 문화예술팀=허순옥 기자] 여름 무더위속 찌푸렸던 감성을 다시 웃게해줄, 특별한 예술 장터가 열린다. 


아트페이 주최 4번째 프로젝트 ‘아트마켓(Art Market)展’이 그것이다.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요기가 표현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낮 1시부터 밤 9시까지 문을 연다. 



‘아트마켓展’에는 고진이, 서하나, 손보미, 양웅걸, 전주영, 조성배, 진수정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장신구, 공예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즉석에서 구매도 할 수 있다. 


비교적 가격부담이 덜한 작은 소품들이 많아, 팍팍한 일상생활 속에 미술 한 점 들여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술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갤러리에 들려보자. 


아트페이는 매 월 한 공간 안에서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트마켓에서는 순수미술, 디자인, 음악 등 각 분야의 재능과 열정 가득한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전시와 공연 그리고 마켓이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간다. 문화예술계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아트페이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http://blog.naver.com/art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