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이 낳은 스타 윤진이, 영상 속 팔색조 매력 발산

[오펀 편집국]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낳은 스타, 배우 윤진이가 패션브랜드 러브캣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 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하여 촬영현장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과 함께, 윤진이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공개되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F/W 시즌에 적합한 무드 속에,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드레스부터 과감한 블랙 시스루룩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더욱 넓은 팬층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임 메아리’다운 상큼한 모습을 열광하던 팬들뿐만 아니라, 감춰있던 윤진이의 글래머러스한 모습까지 감상한 뒤,‘사랑할 수 밖에 없다’, ‘역시 신품이 낳은 가장 뜨거운 아이콘답다’, ‘이번에 또 완판녀 등극하겠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윤진이의 매력이 담긴 2012 F/W LOVCAT 영상은 유투브를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으며, 윤진이와 함께한 러브캣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이미지는 러브캣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