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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정유미, 깜찍 표정으로 '비타유미' 등극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여자 주인공 정유미(주열매 역)가 깜찍 미모로 인해 현장의 활력소가 되는 ‘비타 유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정유미가 드라마 속뿐만이 아닌 촬영 현장에서도 깜찍하고 화사한 미모로 ‘비타유미’로 불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맨스가 필요해 2012>를 통해 로코퀸으로 등극, 남심과 여심을 모두 흔들고 있는 정유미는 현장에서도 항상 활발하고 상냥한 태도로 스텝들의 마음도 송두리채 사로 잡은 것. 특히 환하고 밝은 미소와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깜찍한 표정으로 인해 보기만해도 피로가 회복되는 ‘비타유미’로 활약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2일 방영된 8화에서 김지석(신지훈 역)과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하게 된 정유미는 알콩 달콩 새로운 연애를 통해 더욱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스틸이 공개된 이후 “온갖 피로와 고민을 사라지게 하는 깜찍 미모네요.”, “여친 삼고 싶은 표정.JPG”, “너무 예뻐요, 미모 종결, 백옥 피부 종결, 깜찍 귀요미 표정 종결이네요! 3관왕!”, “반해버리겠어요, 진짜 보기만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미모입니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연출:이정효 장영우, 극본:정현정, 제작:JS픽처스)는 동갑내기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진욱, 정유미를 비롯해 김지석, 김지우, 강예솔이 남녀주인공으로 출연, 화끈한 볼거리와 공감가는 로맨스로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남녀간의 로맨스를 가감없이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여자들의 수다를 통해 성(性)적인 대사를 적나라하게 표현해 여성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tvN 방송.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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