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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방송] 박은지-원자현 모닝쇼, 6일 전격 종영 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손바닥tv '박은지-원자현의 모닝쇼‘가 전격 종영했다.

 

7월 6일 손바닥tv '박은지-원자현의 모닝쇼‘가 마지막회를 맞았다. 대신 9일 오후 6시부터 ’손바닥tv 쇼쇼쇼‘가 방송된다. 기존 진행자 박은지 원자현을 비롯해 새롭게 이지혜가 합류했다.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쇼‘를 진행한다.




 

박은지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박은지의 놀이터’를 진행한다. 박은지 특유의 깔끔한 진행으로 ‘모닝쇼’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지혜는 매주 화-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이지혜의 시크릿’의 진행을 맡았다. 이지혜의 털털한 이미지를 중심으로 시청자에 친근하게 접근한다.

 

원자현은 매주 목-금요일 오후 6시부터 ‘원자현의 터치터치’를 진행한다.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퇴근길 스트레스를 날린다는 포부다.

 

그간 ‘박은지-원자현의 모닝쇼’는 수많은 이슈를 만들며 인기리에 방송돼 왔다. ‘손바닥tv 쇼쇼쇼’가 그 인기를 이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손바닥tv는 세계최초 소셜방송으로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2.0 앱을 통해 생방송중 시청자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손바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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