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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KPOP

[K-POP] 걸그룹 타히티, 비키니 바다 입수 '반전몸매' 화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실력파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방송을 통해 비키니 반전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타히티는 자신들의 데뷔과정을 담은 SBS-MTV 프로그램 ‘Ta-Dah, It’s TAHITI (타다, 잇츠 타히티)'에서 타히티는 벌칙으로 바다에 비키니를 입고 입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명의 멤버들이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변 스포츠 3종경기와 타히티의 밤 에피소드로 꾸며져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코믹했다. 모델급 각선미 종결자 <정빈>, 시크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E.J>, 보이쉬한 매력의 <한희>, 소녀감성 제2의 한가인 <지수>, 도도한 매력의 4차원 소녀<민재>, 깜찍 발랄의 대명사 <아리>등 멤버들 각자의 매력과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그 동안 타히티는 방송을 통해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멤버들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개인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이 데뷔 전부터 핫이슈를 몰고 다니며 기대 되는 걸그룹으로 손꼽히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방송을 이후로 7월 데뷔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라며 "앞으로 경험을 많이 쌓고 노력해서 늘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키니 자태에 깜짝 놀랐네요.", "타히티 반전몸매", "타히티 멤버들 7월 데뷔 기다려져요.", "신인 걸그룹 중 제일 기대! ", "청순, 발랄, 섹시까지하다니 ", "무대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요.", "타히티가 베이글녀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7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타히티'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 DS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