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방송] 원자현, 허리틀기 요가 중에도 얼짱각도 유지 '폭소'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원자현이 허리틀기 요가 중에도 얼짱각도를 유지했다.

 

6월 19일 방송된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송다은과 함께하는 핫바디 요가‘가 진행됐다. 이날 척추를 비틀어 주는 자세를 함께했다.




 

원자현은 자리에 엎드린 채 허리를 뒤틀고 다리를 반대쪽으로 돌렸다. 허리 전체가 뒤틀려 있는 상황이었다. 송다은은 원자현의 허리를 잡은 채 비틀기를 계속했다. 원자현은 “선생님이 날 죽이려 해”라며 엄살을 부렸다.

 

그러나 어려운 자세 속에서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가자 얼굴을 돌리며 얼짱각도와 표정을 유지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원자현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쁘다” “과연 프로 방송인이다”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 원자현은 제작진 중 ‘미남’으로 통하는 스태프를 직접 스튜디오로 불러 진행자 유상엽과 함께 요가 동작을 시켰다. “키도 크고 허리도 짧고..”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손바닥tv는 세계최초로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방송이다.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소셜방송으로 스마트폰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손바닥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