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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빕스,잠실점 이어, 청담, 강남, 미아 오픈, 프리미엄 서비스로 나선다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 www.ivips.co.kr)가 서울 4개 지역에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서울 주요 상권 매장 확보에 나섰다. 빕스는 6월 14일 청담점, 15일 강남점과 미아점을 연달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1일 잠실점 오픈 이후 보름만에 3개 매장이 추가적으로 오픈하게 된 것이다. 


▲ 신규 매장 4곳 중 3곳은 강남 주요지역 위치… 2535 젊은 고객층 타겟 


이번에 신규 오픈하는 4개 매장은 가족고객은 물론 2535세대의 젊은 고객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점을 고려해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샐러드바 메뉴들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빕스 일부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포터하우스>를 4개 매장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이탈리아 정통 화덕으로 구운 정통 이탈리아 피자가 제공된다. 또한 단호박, 옥수수, 가래떡, 고구마 등을 즐길 수 있는 그릴코너도 운영된다. 


매장별 특색도 다양하다. 잠실점(382석)과 미아점(300석)은 넓은 실내로 놀이방과 수유실이 완비되어 있으며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식사를 즐기기에 편안하도록 내부가 구성되어 있고, 청담점은 단독 건물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함께 빕스 최초로 수제 도우 씬피자가 제공된다. 또한 미아점은 삼성 모바일 제품 스마트존이 설치되어 고객들이 다양한 모바일 신제품을 체험하며 식사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강남역점은 지난 2010년 12월 이후 1년 반 동안의 리뉴얼 공사를 거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 신규 매장 별 색깔 있는 오픈이벤트 열려 


새로 오픈하는 매장은 매장 특징에 맞는 색깔 있는 오픈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빕스 청담점은 오픈 당일(14일)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최상의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을 비롯한 CJ푸드빌의 대표 스타셰프 3인이 평소 접하기 힘든 최고급 재료로 직접 요리한 스페셜 메뉴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스페셜 한정 메뉴는 푸아그라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와 푸아그라 거품소스에 버섯볶음을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 2가지. 해당 메뉴는 30인분씩 총 60인분이 각각 38,800원(VAT별도, 샐러드바 포함)에 선착순 판매된다. 


또한 빕스 미아점은 13일 평소 다양한 외식 경험이 부족한 지역 공부방 아동 및 지역 독거노인 88명을 초청해 즐거운 외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빕스 나눔데이’를 개최하며,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점은 오픈 전날과 당일(14~15일) 이틀에 걸쳐 강남대로에서 음료쿠폰과 함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바나나에 빕스 로고를 새겨 나눠주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빕스 관계자는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컨셉과 새로운 SI(스토어 아이덴티티)를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매장 오픈과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빕스가 이번에 강남 3개 지역을 비롯한 4개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면서 “새로 오픈한 매장들이 빕스를 사랑하는 고객 분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외식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