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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제] <아이두 아이두> 싱크로율 200%, 통통튀는 이색 별명 화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에서 주인공들의 깨알같은 별명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에 달하는 통통튀는 별명들은 ‘아이두 아이두’를 즐겁게 볼 수 있는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서 자리매김한 것.





누가 더 굴욕?! - 갱년지안(김선아) vs 마미은성(박건형)


능력과 미모를 완벽하게 겸비한 ‘슈퍼 알파걸’ 김선아(황지안 역)는 ‘슈가남’ 박건형(조은성 역)의 핸드폰에 ‘갱년 지안’이라고 저장되는 굴욕을 맛봤다. 첫만남인 맞선자리에서 갱년기 발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터. 박건형 역시 맞선자리서의 마마보이 컨셉으로 ‘마미 은성’이라는 깜찍한(?)별명을 얻었다.


사내 NO.1 왕따는 누구? - 핫산(이장우) vs 만년설(조희봉)


한편 이장우(박태강 역)는 김선아의 빽으로 입사했다는 소문과 함께 낙하산의 준말인 ‘핫산’이라는 별명으로 공식 왕따를 인증했으며, 그와 코믹 콤비를 이뤄가고 있는 조희봉(설봉수 역)은 입사 15년차 만년 대리 '만년설‘이란 별명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니킴의 최고 실세를 가려라! - 메두사(김선아) vs 얼음공주(임수향)


또한 김선아는 싸늘한 눈빛으로 회사내 직원들 사이에서 눈만 마주쳐도 돌로 굳는다는 ‘메두사’로, 차갑고 도도한 회장 딸 임수향(염나리 역)은 ‘얼음공주’로 불리우며 불꽃튀는 냉전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갱년지안에서 완전 빵 터졌음!”, “별명들이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듯!”, “갱년지안과 마미은성 커플vs메두사와 핫산 커플! 흥미진진!”, “캐릭터가 통통 튀니까 별명들도 통통 튀네요!”, “깨알 재미가 아주 쏠쏠~!”, “만년설, 혀봉수! 작가님 네이밍센스 최고!”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7일) 방송에서는 임신사실을 전해 듣게 된 지안의 충격적인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을 ‘멘붕’으로 이끌며 예측할 수 없는 그녀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독창적인 웃음유발 별명과 같은 깨알 재미가 쏠쏠한 MBC ‘아이두 아이두’ 5회는 13일(수)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주)김종학 프로덕션]